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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안방마님 박소현이 부상을 딛고 복귀했다.
또한 이날 트로트계 비욘세 '트욘세'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원이는 행사 수입에 관한 솔직한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원이는 한 달 수입을 '외제차 한 대값'에 비유해 신흥 군통령다운 면모를 뽐냈다.
트로트의 여신들! 장윤정, 지원이, 조정민, 윤수현, 소유미와 함께 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드랍 더 트롯! 흥의 여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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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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