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DMZ-더와일드' 이민호가 산양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톱스타에게도 철야 촬영의 불침번 예외는 없었다. 이민호는 "이미 카메라 설치된 거라 저도 촬영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지만, '밤새 찍는다'는 스태프의 말에 "교대해야죠. 다른 감독님하고. 저 계속 여기 있으면 죽어요"라며 엄살도 부렸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