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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라디오쇼' 딘딘이 "어머니에게 카드를 드렸다"며 깨알 자랑을 했다.
이어 그는 "근데 어제 어머니 카드를 만들어드렸다. 한도는 있다"며 "용돈을 드리지 않느냐. 그러면 어머니께서 그걸 꼭 다 쓰시더라. 그래서 카드를 드렸다"며 깨알 자랑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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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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