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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초점]'크리미널 마인드', tvN 역대 최대 제작비 "회당 9억+α"

[SC초점]'크리미널 마인드', tvN 역대 최대 제작비 "회당 9억+α"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크리미널 마인드'에 tvN 창사 이레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다.

8일 드라마 관계에 따르면 7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연출 양윤호, 극본 홍승현)에 tvN 창사 이래 최대 제작비가 투입된다.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크리미널 마인드'는 구체적인 금액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회당 최소 9억+α의 제작비가 들어간다"며 "내부적으로도 tvN 뿐 아니라 CJE&M 드라마 사상 최대 제작비가 들어갈 것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앞서 알려진 tvN 최고 제작비 드라마는 지난 1월 21일 종영된 '도깨비'(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였다. '도깨비'는 회당 9억 원 가량이 제작비가 투입돼 총 160억 원의 제작비가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크리미널 마인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제작되는 것만큼 '도깨비'보다 많은 제작비가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크리미널 마인드'는 20부작으로 제작되는 것 만큼 16부작으로 제작되는 '도깨비'보다는 더 많은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국 '크리미널 마인드'
미국 '크리미널 마인드'

한편,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9월 22일 부터 미국 CBS을 통해 방영되는 미국의 범죄 수사물의 한국판 리메이크 작이다. 미국 '크리미널 마인드'는 지난해 9월부터 열 두번째 시즌이 방송되고 있고 스핀오프까지 나올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기 높은 시리즈. 연쇄살인범을 잡는 미 연방수사국(F.B.I) 행동분석팀의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에는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이선빈, 김영철, 유선, 고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CJE&M에서 첫 대본 리딩을 가졌다. 2주 뒤인 4월 셋 째주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살인 등 잔인한 범죄 사건을 다루는 내용이니 만큼 수위가 센 장면이 많이 담길 것으로 예상돼 심야극 편성을 유력하게 논의 중이다. 7월 첫 주 첫 방송될 예정.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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