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원더걸스 출신 예은이 아메바컬쳐로의 소속사 이적 소감을 밝혔다.
예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아메바컬쳐의 로고와 함께 "저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메바컬쳐의 첫 여성 아티스트로서 좋은 음악 들려드릴수 있게 최선을 다할께요.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예은은 지난 1월 원더걸스 탈퇴를 공식 발표한 바 있다. 향후 솔로 아티스트 '핫펠트'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