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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문채원 측이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허위 주장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을 문채원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며 성적 모욕감을 주는 허위 주장을 일삼았다. 이에 나무엑터스는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경고문을 게재,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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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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