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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2' 일라이가 아내 지연수를 응원했다.
모터쇼 당일, 지연수는 프로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라이는 아내 곁을 지켰다. "제 아내다"며 사람들에게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라이는 모터쇼가 끝나고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기 오늘 최고였다"며 손키스로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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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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