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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2PM 택연이 '블랙데이' 기념 자장면을 주문했다.
택연은 "개인적으로 짬뽕을 더 좋아한다. 국물을 좋아한다. 되게 한국인 같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술 많이 마시고 해장할 때 고추 짬뽕으로 한다. 나도 30살이라 이런 얘기 해도 된다. 그런데 미디어 등에서 나를 술고래 이미지로 잡아놨다. 억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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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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