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세월에 역행하는 미모를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1967생으로 올해 만 50세. 1988년 미스코리아 진의 위엄을 30년이 지난 현재에도 떨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