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예성 "내 이름 가명, 예술가의 목소리라는 뜻"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예성이 가명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예성과 라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예성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예성이란 이름이 사실 가명이다. '예술가의 목소리'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성은 신곡 '봄날의 소나기'에 대해 "누구나 봄날에도 이별을 하고, 소나기도 내린다. 함축적인 의미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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