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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SBS '웃찾사' 측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홍현희의 콩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특히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은 20일 SNS를 통해 "이번에 SBS '웃찾사'에서 홍현희 흑인 분장하고 나왔는데..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 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야?"라며 "인종을 그렇게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 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라고 일침해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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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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