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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로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으나 31번의 수술을 거치면서 연극 제작에 힘쓴 기획자 이동근 씨가 21일 숨진 채로 발견됐다. 향년 31세. 사인은 조사 중이다.
현재 고인의 페이스북에는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지인과 연극인들의 애도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장례식장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좋은병원(구 한미병원) 특2호실이며 발인은 23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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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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