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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정석이 팬미팅 '더 룸(The Room)'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조정석은 6일과 7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팬미팅 '더 룸'을 개최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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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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