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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는 형님'에서도 개교 이래 첫 반장 선거가 열렸다.
멤버들은 각자 타당하고 개성 넘치는 이유를 들며 반장 후보 유세에 나섰다. 두 명의 유력후보가 좁혀지자 형님들은 크게 환호하며 미리 축하 인사를 전하는 등 실제 대선 못지않은 열기가 형님 학교를 감쌌다는 후문.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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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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