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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권소현이 청순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소속사는 최근 캐스팅되어 촬영을 앞두고있는 영화 '내게남은사랑을…' 촬영 전 청순한 여고생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권소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내게 남은 사랑을'은 성지루 전미선 등이 캐스팅 되어있으며, 13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이 시작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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