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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박보검과 구구단 김세정이 '스승의 날' 우리 반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로 선정됐다.
한편 박보검은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Star Century 인기상'을 수상했고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며, 김세정은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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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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