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애 옆에 예쁜애"…하니X혜린X박보람, 미녀들의 우정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미녀들이 오사카 여행을 떠났다. 걸그룹 EXID의 하니와 혜린, 가수 박보람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하니는 15일 자신의 SNS에 "?, 휴"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하니는 밝게 미소지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다.

박보람 역시 오사카 도톤보리를 상징하는 글리코상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유유상종이란 말처럼, 미녀들의 우정이 돋보인다.

EXID는 최근 '낮보다는밤' 활동을 마치고 휴식중이다. 박보람은 최근 JTBC 드라마 '맨투맨' OST에 참여, '운명처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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