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채수빈이 깨어나 윤균상과 재회했다.
전투가 끝나자 마자 가령을 찾아 온 홍길동은 아직 의식이 없는 가령의 옆을 지켰다. 몇일이 지난 후, 홍길동의 눈 앞에 가령이 깨어났다. 믿지 못하는 홍길동은 "꿈이면 깨지말자. 평생 이대로 꿈 속에 살자. 너랑 나 죽은거면 이대로"라고 말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