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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한은정이 자신의 기사에 직접 댓글을 단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한은정 씨 기사에 제가 댓글을 단 적이 있다. '언니 너무 예뻐요'라며 성별을 여자인것처럼 해서 달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은정은 "제 기사에 제가 댓글 단 적이 있다. '언니 나오니까 너무 좋아요' '자주 나와주세요'라고 달고, 제 아이디는 하나니까 매니저한테 전화해서 너도 달으라고 시킨적이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입력 2017-05-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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