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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3년차 톱모델 혜박이 미국 시애틀의 환상적인 라이프를 '팔로우미8'에서 공개한다.
특히 혜박은 남편과 함께 즐기는 캠핑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결혼 9년차인 혜박은 훈훈한 외모로 화제가 됐었던 남편과 함께 출연해 여전히 신혼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을 연출한다. 그는 "해외에 나와서 살다 보니 아무래도 더욱 애틋한 게 있는 것 같다"고 잉꼬부부 요인을 꼽기도 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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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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