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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갓세븐 마크가 김병만 닮은꼴로 등극했다.
카메라가 있든 없든 신경 쓰지 않고 묵묵히 일하는 마크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이는 "병만 오빠 같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병만 족장은 마크에게 "카메라 없이 너무 많이 움직였다. 방송 보면 (일 한 거에 비해 분량이 없어서) 억울하다."라고 본인과 닮은 마크에게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며 흐뭇해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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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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