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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시카고타자기' 임수정이 우는 이유를 묻는 유아인에게 "나 좀 안아줘"라고 부탁했다.
한세주는 "고마워. 더욱더 노력하는 한세주 작가 될게"라고 답한 뒤 "그래서 왜 우는 건데? 또 뭐가 보여?"라고 다시 물었다. 전설은 눈물을 쏟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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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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