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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수영은 아버지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다며 "개그맨 이동우 선배님과 같은 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수진은 아버지가 시각장애인 협회를 차린 것에 대해서는 "너무 열악한 환경을 보셨다. 그래서 완벽주의자인 아버지가 많이 도움이 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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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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