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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빠생각' 김진우가 위너의 최고 '모지리'로 등극했다.
20일 첫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대세 그룹 위너에게 첫 의뢰를 받고, 4인 4색 위너 멤버들의 매력을 담은 영업영상 제작기가 공개됐다.
급기야 누가 더 모지리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초성분석 게임을 벌였고, 게임 결과 김진우가 위너의 최고 '모지리'로 등극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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