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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송옥순이 이유리에 잘못을 사죄하고 류수영을 찾아달라 눈물로 부탁했다.
21일 방송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잠적한 아들 차정환(류수영)을 찾으려는 오복녀(송옥순)이 변혜영(이유리)에 울면서 애원했다.
이유리는 "헤어졌다"고 말했지만, 오복녀의 눈물에 "찾아보겠다"고 답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21 20:12 | 최종수정 2017-05-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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