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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는 모바일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구글플레이 메인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램퍼스가 개발한 '마이리틀셰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한 요리를 주제로 한 캐주얼 시뮬레이션 장르로, 현재 '쿠킹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로 북미, 일본, 동남아시아 등 약 10여개국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더불어 300종류가 넘는 요리 레시피와 스테이지, 고품질 그래픽과 사운드, 캐릭터 아바타 시스템, 독특하고 다양한 손님 캐릭터, 화려한 인테리어, 주방용품 등 요리와 관련한 특화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이리틀셰프'는 구글플레이 메인 피처드는 물론 금주의 추천 게임 선정됐으며 평균 4점대가 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