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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바바라 팔빈의 미모가 칸에서도 빛났다.
바바라 팔빈은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서 엘르 패닝에 이어 최연소 참가자다. 특유의 상큼한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아름다움 미모는 시선을 사로 잡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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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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