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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쓰 2기' 멤버들을 칭찬했다.
한채영은 '언니쓰' 합숙에 대해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다. 여자 7명이라는 자체가 좀 그랬다. 개성이 다 강했다"며 "그런데 너무 좋더라. 못된 사람 하나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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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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