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한채영이 '언니쓰 2기' 멤버들을 칭찬했다.
31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한채영, 공민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채영은 '언니쓰' 합숙에 대해 "처음에는 부담감이 있었다. 여자 7명이라는 자체가 좀 그랬다. 개성이 다 강했다"며 "그런데 너무 좋더라. 못된 사람 하나가 없다"고 설명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31 19:2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