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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장진이 꽃미남 DJ로 변신한다.
최근 진행된 '크라임씬3' 녹화에서 장진 감독은 27세 꽃미남 다방 DJ로 변신해 열연을 펼쳤다. 장진은 출연자 중 유일하게 음악다방이 유행했던 시절을 경험해 장발, 스카프 등 80년대 다방 DJ의 특징을 완벽 재현해냈다. 여성 플레이어인 박지윤, 정은지, 소진에게는 연신 느끼한 멘트와 그윽한 눈빛으로 추파를 던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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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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