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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뱅 최승현(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보도된 가운데 YG 측이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최승현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사실 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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