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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상결혼 생활을 시작한 송은이가 김영철의 집에서 '묘한 잡지'를 발견했다.
당황한 김영철은 "고향 친구가 놀러 왔다가 놔두고 갔나 보다"며 핑계를 댔다.하지만 곧 책장에서 성인 잡지 네 권이 더 발견됐다. 송은이는 "고향 친구들이 네 권이나 두고 간 거야?"라며 추궁해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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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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