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트리플H 현아가 26번째 생일 파티의 현장을 인증했다.
최근 현아는 후배그룹 펜타곤의 후이-이던과 함께 그룹 '트리플H'를 결성, 신곡 '365 Fresh'로 화려한 활동을 펼쳤다. 세 사람은 함께 '프로듀스101 시즌2'에도 출연, 연습생들을 위한 프로듀싱도 선보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
|
|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