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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체조요정 손연재와 그룹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이 목하 열애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손연재와 최종훈은 지난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 골프와 미술 등 취미가 비슷한 두 사람은 금새 가까워졌다는 후문이다.
최종훈이 소속된 FT아일랜드는 지난 7일, 10주년 기념 앨범 'OVER 10 YEARS'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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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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