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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수진의 행복한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박수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바나나 치발기 악세사리로 멋내 보았어요♡"라며 "치발기 언제든 쥐어줄게, 엄마패션 악세사리"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치발기는 아직 이가 나지 않은 영아들이 씹는 훈련을 하는 장난감으로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준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 지난해 10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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