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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군주' 유승호가 편수회를 치는 것을 다음으로 미뤘다.
그러면서 "아버지와 어머니의 원수를 갚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편수회와 대목을 치고 싶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허나, 그리할 수 없습니다. 아직 편수회의 실체를 다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나 한사람은 용상으로 돌아갈 수 있겠지요. 허나 수많은 백성들이 다칠겁니다"고 자신의생각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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