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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가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인 '블랙 앤 블루' 시즌 4를 연다.
'블랙 앤 블루'는 그동안 뮤지컬 '난쟁이들', '명동 로망스', '에어포트 베이비' 등 창작을 발굴했다. 올해엔 또 어떤 작품과 창작진을 찾아낼지 관심을 모은다. (02)2230-6617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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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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