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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버지가이상해' 이유리가 송옥숙의 부상에 대해 류수영에게 사과했다.
변혜영은 차정환의 심상찮은 표정을 보며 사과했다. 차정환은 "왜 문을 그렇게 만들었냐"고 물었고, 변혜영은 "위로 뚫으면 어머니가 너무 자유롭게 드나드실 것 같았다. 사실 조금 골탕먹이고 싶었다"고 사과했다. 차정환은 "계약서 다 찍어놓고 그런 어머니 잘못도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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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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