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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이특, 신동, 예성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4월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촬영 중 옹기종기 모여 카메라를 향해 다정함을 연출하고 있는 슈퍼주니어.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환한 미소를 짓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4인 4색 매력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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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6-1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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