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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 아들 추무빈(12)이 빅리거 아빠를 잇는 '야구 신동'으로 활약하고 있다.
1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장한 체격의 무빈이는 타자와 투수 모두 야구 신동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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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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