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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권혁수가 영화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권혁수는 "열심히 연기 활동도 하고 있다"며 "영화 섭외는 아직 안 들어온다. 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일상 속 건강관리 비법으로 "잘 먹고 즐거운 생각을 한다"며 "요새 일주일 중 하루 정도 쉰다. 빨래, 설거지 등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를 김경호 버전으로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기사입력 2017-06-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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