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시작된 리니지 이젠 모바일까지 '리니지 IP' 파워

최종수정 2017-06-20 17:37
class='news_content'>
class='news_text'>
class='artic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7/06/20/2017062101001835200130183.jpg'
width='5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class='d-none
d-xl-flex'>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client=ca-pub-6314880445783562'
crossorigin='anonymou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728px;height:90px;
margin:auto;'
data-ad-client='ca-pub-6314880445783562'
data-ad-slot='6712803571'> =
window.adsbygoogle
||
[]).push({}); class='mobile-ad'
style='
width:
100%;
height:
100px;
overflow:
hidden;margin:0
auto;text-align:
center;'> src='//img.mobon.net/js/common/HawkEyesMaker.js'>
new
HawkEyes({'type':'banner','responsive':'N','platform':'M','scriptCode':'954384','frameCode':'43','width':'320','height':'100','settings':{'cntsr':'4','mChk':'100'}});
최근
국내
게임
시장은
'리니지'
IP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없다.
'리니지'
IP는
PC
게임부터
모바일
게임까지
국내
게임
시장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다.

class='mobile-ad'
style='width:210px;height:220px;float:right;margin:10px
0
10px
10px;display:flex;'> class='mobile-ad'
style='z-index:
9999;
position:
absolute;width:
200px;
height:
200px;'> isMobile3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3)
{
document.write(' src=https://delivery.pryzmads.com/delivery/adjs?media_id=1&zone_id=5><\/script>'); }
엔씨소프트가
1998년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출시한
이후
19년이
지났다.
많은
사건이
있었지만
'리니지'는
20여
년간
서비스를
이어왔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강산이
2번
바뀔
동안
서비스를
이어온
'리니지'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궁금해지지
않을
없다.

1세대
온라인
게임에서
글로벌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한
'리니지'
IP는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살펴본다.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 class='mobile-ad'
style='width:
100%;height:
270px;margin:
auto;
text-align:center;'> isMobile2
=
window.matchMedia('only
screen
and
(max-width:
768px)').matches; if
(isMobile2)
{
document.write(' src=//ad.doorigo.co.kr/cgi-bin/PelicanC.dll?impr?pageid=0F6H&out=script><\/script>'); }
-
만화에서
온라인
게임으로
성공한
'리니지'
IP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7/06/20/2017062101001835200130182.jpg'
width='5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class='mobile-ad'
style='width:
100%;
height:
300px;
margin:
auto;
text-align:center;'> src=//next.adfork.co.kr/s/?id=766b8222ee49a850b452ee8af5d47c961f4b615bd5cd4bc64386a57127bb5cfc&nv=1> class='adfork_slide_banner'
id='adfork-spchosun-1'>국내
최초
인터넷
기반
그래픽
활용
게임
'리니지'는
만화가
신일숙이
그린
순정
만화
'리니지'가
원작이다.
만화
'리니지'는
왕좌를
되찾으려는
왕자
데포로쥬와
왕좌를
빼앗은
반왕
켄라우헬이
벌이는
대결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리니지'는
개발
과정에서
게임
서버
이름,
클래스,
지역,
몬스터
등은
원작
설정을
그대로
게임으로
옮겼다.
클래스
생김새
또한
원작
만화
등장인물을
참고해서
제작됐다.
데포로쥬와
켄라후헬이
벌인
대결은
게임
속에서
'혈맹'
공성전으로
녹여내면서
원작
세계관을
게임으로
충실하게
구현했다.

탄탄한
세계관을
지닌
원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리니지'는
'혈맹'
시스템,
대규모
사냥,
공성전,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1998년
서비스
2개월
만에
최고
동시
접속자
1,000명
달성하고
서비스
15개월
만에
온라인
게임
최초
100만
회원을
달성했다.
2012년에는
최대
동시
접속자
22만
명을
기록했다.

'리니지'는
2017년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하고
2013년
누적
매출
2조
달성,
2016년
누적
매출
3조
2천억
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록은
단일
게임으로는
국내
최초다.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중에서도
처음이다.

'리니지'
성공
이후
'리니지'
IP
확장을
결심한
엔씨소프트는
2003년
신작
'리니지
2'를
출시했다.
언리얼
엔진
2를
활용해
수준
높은
3D
그래픽을
선보인
'리니지
2'는
정통
MMORPG
노선을
추구해
인기를
얻었다.
'리니지
2'는
2003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2005년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수출
대상'을
수상하고
2011년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크게
성공했다.

-
모바일
게임으로
진출한
'리니지'
IP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width='540"
border='0"
cellspacing='1"
cellpadding='1"
bgcolor='#CCCCCC"
vspace='5"
hspace='10"
align='center'> > src='https://www.sportschosun.com/article/html/2017/06/20/2017062101001835200130181.jpg'
width='540"
/> align='left"
bgcolor='#ffffff"
class='caption'>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리니지
2'로
국내
게임
시장을
평정했다.
국내
출시된
온라인
게임
중에서
'리니지'를
뛰어넘는
기록을
세운
게임은
없었다.
'리니지'로
엔씨소프트는
국내
게임
업계
'맏형'이
됐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태블릿PC
모바일
기기가
발전하면서
동시에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성장했다.
국내
게임
시장도
마찬가지였다.
PC
위주로
돌아가던
시장은
이제
모바일
게임이
대세가
됐다.

엔씨소프트는
이에
맞춰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2016년
12월
출시된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20여
년간
쌓아온
'리니지'
콘텐츠를
모바일에
맞게
재해석했다.
다소
진지한
모습이었던
기존
'리니지'
캐릭터들을
귀엽게
만든
'리니지
레드나이츠'는
출시
직후
모바일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리니지'
IP
모바일
게임으로
거둔
성공이었다.

'리니지
2'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도
출시됐다.
넷마블게임즈가
2016년
12월
출시한
'리니지
2
레볼루션'은
'리니지
2'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
언리얼
엔진
4를
활용해
그래픽을
단계
끌어
올렸고
모바일
MMORPG가
지닌
가능성을
선보였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출시
당일
매출
79억
원,
동시
접속자
43만
명을
기록했다.
출시
달이
지나서는
누적
매출
2,060억
원,
동시
접속자
74만
명을
기록해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

'리니지'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리니지
레드나이츠',
'리니지
2
레볼루션'이
성공한
이후
엔씨소프트는
베일에
감춰져
있던
'리니지M'을
공개했다.
'리니지M'은
PC
MMORPG
'리니지'를
모바일로
그대로
옮긴
모바일
MMORPG다.
4월
12일
사전
예약을
시작한
'리니지M'은
8시간
만에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
6월
3일에는
한국
인구
10%인
500만
명을
넘어
역대
국산
게임
사전
예약자
최고를
기록했다.

'리니지M'은
6월
21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니지'
IP는
엔씨소프트가
현재
위치에
있도록
해준
IP이며
존재를
빼놓고는
국내
게임
시장을
논할
없는
중요한
IP다.
성공을
이어온
IP인
만큼
실패는
용납되지
않는다.
따라서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에
쏟은
노력은
각별하리라
예상된다.
지난해
PC
온라인
게임
신작으로
선보였던
'리니지
이터널'이
CBT에서
혹평을
받고
리뉴얼을
진행
중인
일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만화에서
시작해
온라인
게임으로
크게
성공한
'리니지'
IP는
지금까지
실패해본
적이
없는
IP이기
때문에
신작을
출시하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엔씨소프트가
이미
모바일에서도
'리니지'
IP가
통하는
것을
확인한
만큼
출시될
'리니지M'도
성공할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href='http://www.matoto.co.kr?src=text&kw=00000A";

target='_new'>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서비스
확대출시
href='/";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href='https://www.facebook.com/sportschosun";
target='_new'>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Copyrightsⓒ
href='/";
target='_new'>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