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측이 '아르곤' 편성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tvN 측은 23일 "'아르곤'이 새 월화극 '하백의 신부 2017' 후속으로 9월 방송된다"고 밝혔다.
'아르곤'은 가짜 뉴스가 범람하는 세상에서 오직 팩트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열정적인 언론인들의 치열한 삶을 그린 드라마다. 김주혁과 천우희가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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