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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광수가 '런닝맨'의 뜻밖의 욕쟁이 멤버에 등극했다.
유재석은 음향 담당 스태프에게 "일 하시면서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고, 그는 "멤버들이 소리를 크게 지를 때 힘들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누가 가장 소리지르고 힘들게 하느냐"고 재차 물었고, 그는 "광수씨가 욕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광수를 당황하게 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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