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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머리를 짧게 자른 이유를 밝혔다.
윤보미는 "첫 번째 이유는 머리카락이 상해서 잘랐다. 타이틀곡 '파이브(FIVE)'를 듣고 자르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노래와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를 짧게 자른 적은 초등학교 때 이후 처음이다. 그렇다고 초등학교 때 사진을 일부러 찾지는 말아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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