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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스데이 소진과 에디킴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소진과 에디킴이 지난해 8월 방송된 CGV 리얼리티 '나도 감독이다: 청춘 무비'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뒤 두 달 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열애설이 나온 뒤 10분도 되지 않아 소진 측에서 "친한 동료"라고 선을 그으면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됐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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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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