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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송일국과 박주미가 역대급 입담을 펼쳤다.
송일국은 동네 탐색이 시작되자, "지나가는 분들 잡아도 되나?", "집에서 나오는 사람은 잡아도 되나?" "교회나 절도 가능한가?"라며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그러다 결국엔 "포섭해도 돼요?"라며 규칙을 어기는 의욕과다의 모습을 보였고, 참다못한 이경규는 "말 많네!"라며 버럭 했다는 후문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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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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