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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비긴어게인' 윤도현과 유희열이 바짝 긴장했다. 이소라는 불꽃 같은 디렉팅으로 '버스킹 고시원'의 밤을 물들였다.
윤도현은 "난 희열이처럼 소라 누나랑 음악작업을 같이 해본 적이 없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소라는 불꽃 같은 디렉팅으로 프로듀서 포스를 뽐내며 숙소를 '버스킹 고시원'으로 만들었다. 유희열도 "난 음악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는다"며 힘들어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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