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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이서진이 "예능 출연이 잘 안될 줄 알았다"며 웃었다.
김소희가 "SBS에서 같이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말하자, 이서진은 "이걸 또 그렇게 끼워맞추냐"고 답하기도 했다.
그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것에 대해 "사실 잘 몰랐다. 안될줄 알았다"며 웃었다. 그가 국제 광고제에서 직접 영어로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모습도 전해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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