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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건우와의 시합을 앞두고 '김지원 충전'에 나섰다.
최애라는 "내일 시합 안하면 안되냐"면서 "나 김탁수 인터뷰하기 싫다. 그러니까 너 꼭 이겨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동만은 "10년을 돌아 얻은 15분이다. 네가 뭘 하든 15분이면 끝"이라면서 "그만 좀 울어라. 난 네가 진짜로 겁나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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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7-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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