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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나르샤, "비 오는 날은 키스밖에 할 거 없어"
나만 알긴 아깝고 남 주긴 더 아까운 신상을 탈탈 터는 <신상 터는 녀석들>. 오는 6일 밤 9시에 방송되는 11회에는 '장맛비에 흠뻑 젖어도 세젤예&세젤남이 될 수 있는 신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
이후 나르샤는 "비 오는 날에 드라이브를 하면 커플로 성사될 확률이 높다. 나 역시 남편과 키스할 때 비가 왔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늘어놓았다. 이를 듣고 있던 정진운은 "적극 참고하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장맛비에 흠뻑 젖어도 세젤예, 세젤남이 될 수 있는 신상'은 6일 밤 9시 코미디 TV <신상 터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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